갤럭시북3 NT750XFT-A51A 구입 개봉기 리뷰

 

갤럭시북3 NT750XFT-A51A

 

작업용으로 쓰던 노트북이 14인치라 자꾸 눈의 답답함을 호소하던 요즘

새노트북을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사실 지금 쓰는것도 1년밖에 되지 않아서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매일 사용하는 것이고, 일에 관한 것이니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

갤럭시북3 시리즈는 기본 360 프로 라인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문서업무와 동영상 위주로만 작업할거라 기본 모델로 충분했다.

기존의 데스크탑이 있으니 병행하여 사용하면 딱 좋을

 

무엇보다 요즘 노트북은 pd 충전이 되는게 아주 큰 장점이다.

휴대폰 충전기로 그냥 모든 것을 다 충전해버리는 세상.

편하고, 빠르다.

 

 

 

내장그래픽에 i5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윈도우가 따로 없는 모델이라 80만원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다.

윈도우11을 미리 준비해두고 설치하면 된다.

 

 

 

 

윈도우 11은 처음 깔아봤는데

요즘에야 유튜브가 아주 잘 되어 있으니 그냥 따라하면 된다.

초보든 아이든 누구나 가능하다. 그냥 고대로만 하면 된다.

윈도우 설치와 드라이버까지 잡아주고 사용하면 설치는 끝!

 

따로 구매한 것은 키스킨 하나뿐인데 아주 만족스럽다.

부팅 속도나 성능은 계속 써봐야 알겠지만 우선은 참 좋다.

무엇보다 새것이니까. 그리고 삼성의 브랜드를 믿으니.

새 마음으로 꾸준히 잘 써봐야겠다. 좋은 일 좋은 작품이 탄생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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