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사이비 종교 4가지
1. JMS. 교주 정명석, 1945년 3월 16일생
저지른 기행과 악행으로 무조건적인 교주 숭배 세뇌와 교주의 기쁨조 선발, 여성 신도 강간 및 강제추행, 세뇌, 신도의 살해협박, 둔기로 인한 살인미수, 여권법 위반, 인터폴 적색수배, 해외 도피 중 외국인 성폭행. 최근 근황으로 2008년 여성 신도 강간 혐의로 10년 복역 후 출소하였다. 그리고 2022년 외국인 여성 신도 2명 강간 혐의로 재구속되어 현재 재판 중이다.
2. 오대양, 교주 박순자 1939년 출생, 1987년 8월 29일 사망, 향년 48세
저지른 기행과 악행. 신도들을 세뇌하고 사채를 끌어모아 빚으로 사업을 했다. 표면적으로는 모범적인 사업가 행세를 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신도들에게 감금 생활을 강요한다. 탈출을 시도하거나, 규율을 어겼거나, 아니면 단순히 마음에 들지 않는 신도들은 집단으로 폭행하거나 살해한다. 1987년, 폰지사기식 돌려막기가 한계에 달해 불어난 빚을 도저히 갚지 못할 지경에 이르고 구속 위기에 처한다. 이에 같은 해 8월, 자녀 3명과 신도 77명을 이끌고 경기도 용인군 남사면에 소재한 오대양 공장으로 도주하였고, 인원을 나누어 공장 창고와 천장에 숨었다가, 본인을 포함하여 공장 천장에 숨은 32명이 모두 집단 살해되었다.
3. 아가동산, 교주 김기순, 출생 1940년 11월 29일
저지른 기행과 악행으로 본인을 숭배하는 공연을 하며 파티를 열고 본인을 "아가"라고 지칭하고 모든 걸 용서하며 자신을 따르지 않는 신도 3명 살해 및 남성 신도들을 강간하였다. 최근 근황으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고, 몇 년 후 가석방 된 후 조용히 살고 있으며 신나라레코드를 통한 수입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다.
4. 만민중앙교회, 교주 이재록 출생 1943년 5월 23일
저지른 기행과 악행으로 숭배를 빌미로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여성 신도들을 강간하였다. 또한 그의 신도들이 만민중앙교회를 다룬 PD수첩의 방영을 막고자 MBC 당시 여의도 본사를 습격한다. 최근 근황으로 여성 신도 강간 혐의로 16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 종교의 대리교주는 본인의 셋째 딸에게 맡기고 현재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라는데 교정위원으로 일하며 그를 본 前신도 이광오 씨에 의하면 감방 방장으로 여전히 떵떵거리고 있으며 본인의 무죄를 주장한다고 한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수감 중 형집행정지로 일시적으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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