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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리뷰

선재 임솔 배우와 팬이 함께 보는 마지막회 단체관람 이벤트

by 디투스토리 202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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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임솔 배우와 팬이 함께 보는

마지막회 단체관람 이벤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28일, 최종회 단체관람 이벤트가 열린다.

그 자리에는 주인공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 배우들도 참석해 '선재'의 엔딩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드라마가 폭발적인 화제성과 함께 방송되는 만큼 단관 이벤트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이자 톱배우 류선재(변우석 분)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 팬 임솔(김혜윤 분)의 시간 이동 쌍방 구원 로맨스 극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최종 촬영을 진행했으며 15일 제작진, 배우, 스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종방연 기념 파티를 진행하며 방송을 시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최종회의 결말을 과연 원작인 내일의 으뜸과 같을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결말로 신선한 즐거움을 가져다줄지 추측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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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tvN의 ‘선재 업고 튀어’가 2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첫 방송 후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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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주인공들도 스타덤에 올랐으며 변우석과 김혜윤이 지난주에 이어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송건희까지 3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단체관람 이벤트는 장소와 규모, 이벤트 진행 방식 등 세부사항을 조율 중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팬들은 현실에서 선재와 임솔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조만간 열릴 최종회 단체관람 이벤트에 관심을 쏟고 있는 상태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되며 최종회는 28일 방송된다.

https://youtu.be/aECg-Rwc2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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