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지원 #이주미 #유지원 #애프터시그널 #하트시그널4 #애프터시그널리뷰 #애프터시그널요약1 주지원은 다시 시작된다.애프터시그널 러브라인 유지원, 이주미 주지원은 다시 시작된다. 애프터시그널 러브라인 유지원, 이주미 ‘애프터시그널’에서 새로운 시그널의 기류가 피어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애프터시그널’에선 솔로 남녀 유지원, 이주미와 두 최종 커플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던 김지영과 유이수가 입주자 대표로 출연해 MC 김이나와 미미, 오킹과 함께했다. 오킹은 김지영과 유이수를 향해 “두 분이 살짝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을 거 같다. 괜찮냐”며 둘의 사이를 조심스레 물었고, 김지영은 “저희 사이좋다. 잘 지낸다”고 답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후 이들은 두 입주자들의 심쿵 모멘트 장면들을 함께 보며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 오프닝을 이어갔다. 마침내 모두가 기다렸던 주지원의 데이트가 시작됐다. 오랜만에 만난 유지원.. 2025. 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