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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리뷰

류선재 배우 변우석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by 디투스토리 202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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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재 배우 변우석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배우 변우석은 1991년 10월 31일 생으로 만 32세다.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으며 189cm의 키, 73kg, A형이다. 한자는 도울‘우’에 주석‘석’자를 쓰며 종교는 가톨릭이며 육군 만기 전역한 군필이다. 데뷔는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했으며 어느덧 7년차가 되었다. 연기가 하고 싶어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지만, YG케이플러스 모델 소속사에 들어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연기 수업을 받다 데뷔하게 되었다.

 

모델 중에서도 장신에 속하며, 엄청나게 작은 머리크기, 소두의 소유자다. 모델을 하게 된 것은 누나의 영향이 컸고 현재는 승무원이라고 한다. 앞서 인터뷰에서 ESFJ라고 언급했고, 최근엔 ESTP라고 언급했다.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 메이킹에서 자신을 T라고 설명하며 ‘ESTP’로 아예 바뀐 것으로 보인다.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을 쏟아붓는 편으로 영화 〈노트북〉의 주인공 노아와 비슷하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모든 걸 바치는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다고 한다.

 

혼자 밑바닥부터 시작한 배경이나 성장 과정, 생각 등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청춘기록〉의 사혜준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를 더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스스로 양면성을 가진 얼굴이라 생각하며. 유하게 보이거나, 세게 보일 수 있는, 배우로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시트러스 계열의 가볍고 여름 느낌이 나는 향수를 선호한다고 한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정말 좋아해서 작품에서 그리는 그 순간들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런 면에서 '배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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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물 또는 세기말 분위기 작품에 꾸준하게 캐스팅되는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스타일링에 따라 이미지가 촌스러워 보이는 구석이 있어 그런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팬클럽 명을 원래는 변우석을 좋아하는 기여운 통통이들 이라는 뜻의 '변기통' 이었으나, 최근 우석이를 체고(최고)로 생각하는 통통이들 이라는 뜻의 '우체통'으로 변경되었다. 첫사랑은 중학생 때 한 짝사랑이었다고 영화 〈20세기 소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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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라이즈의 팬이다. 2023 MAMA 시상자로 참여한 레드 카펫 인터뷰에서 최근에 팬이 된 그룹이 있는데, 라이즈분들이 너무 멋있다. 너무 기다렸고, 오늘 꼭 봤으면 좋겠다 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변우석과 라이즈의 멤버 앤톤은 닮은꼴로 유명한데, 팬들 사이에서도 둘의 투샷을 두고 잘생겼다는 반응은 물론 형제처럼 닮았다는 후문.

당도 높은 과일을 먹으며 새벽에 축구를 보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과일이 너무 비싸서 자제했다면, 요즘은 맛있는 과일 먹는 것이 본인에게 주는 유일한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참고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열렬히 응원하는 오랜 팬이라서 쉬는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토트넘 경기를 본다고 한다.

https://youtu.be/R_azJgvwe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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