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쌍교 2020, 여배우 모음, 철심란, 소앵, 모용구, 소선녀, 이화궁주, 풍백우, 월노

 

절대쌍교 2020에는 매력적인 여성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한다.

철심란, 소앵, 모용구, 소선녀, 이화궁주 요월, 이화궁주 연성, 풍백우, 월노 등등...

긴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모아본 극중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 몇컷.

 

 

1. 철심란 (양정한, 1996.5.14)

- 두 주인공 사이에서 애정전선을 뿌리며

비극적인 갈등사이 설레는 러브라인을 만들어준 여주인공!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외모 그 이상의 매력을 자아낸다.

 

 

 

 

캐릭터의 매력때문인지 개인적으로 극중 분장했을때가 더 예뻐보인다.

 

 

2. 소앵 (양결, 1994. 6. 16)

- 드라마 후반부에 등장해 강소어와 엮이는

사랑을 위해 감금(사육?)까지 불사하는 다소 이기적이지만 그래서 더 귀여운 캐릭터.

지고지순함 때문인지 옛스러운 캐릭터긴 하지만

전혀 무공을 못함에도 똑똑한 두뇌탓에 강해보이는게 큰 매력.

 

 

 

 

 

 

 

아이같은 외모때문인지 철심란 커플에 비해 조금 어려보이는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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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용구 (소운, 1994. 3. 3)

- 청순한 외모지만 까칠한 성격으로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

기억상실을 통한 캐릭터 변화를 겪으면서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흑지주가 등장함에 2선의 멜로라인 또한 눈여겨볼 중요포인트.

 

 

 

 

 

 

4. 소선녀 (왕진, 1992. 9. 9)

- 채찍을 휘두르는 강한 레드 컬러의 무공 고수.

거칠것 없는 행보와 늘상 30%정도 화가 차있는 캐릭터.

극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다 후반부 다소 존재감을 잃은듯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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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화궁주 자매 (요월, 연성)

- 극강의 무공과 오랜 복수라인을 설정한 장본인.

사랑과 복수에도 조금 소심한 동생에 비해

언니는 과격하고 거침없는 캐릭터.

강소어 일행과 고립됐을때 두 사람의 매력이 비로소 조금 보이는.

사실 복수라인을 오래 끌고 간것에 비해 급작스런 마무리는 두고두고 아쉽다.

 

 

 

요월 (모림림, 1986. 10. 8)

 

 

 

 

 

연성 (명리, 1992. 8. 12)

 

 

 

 

동생역의 이분은 볼때마다 한국배우 어느분이 자꾸 떠오를 정도로 닮은 느낌.

 

 

6. 풍백우 (왕남천, 1994년생)

- 극중 중간 에피소드에 등장.

원수의 아들을 사랑한 비련의 여인.

화무결의 도움을 받게 된다.

 

 

 

 

 

 

 

7. 월노 (조한앵자, 1990. 12.16)

- 강풍을 사랑한 이화궁의 시녀로 화무결과 강소어의 친모

(의천도룡기2019에 황삼미녀로 잠깐 등장!)

 

 

 

 

 

★ 절대쌍교2020 VS 의천도룡기2019 여배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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