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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필수 정보

[건강관리-23] 술은 한 잔도 해로운 1급 발암물질이다.

by 디투스토리 2024.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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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한 잔도 해로운 1급 발암물질이다.

알코올은 1급 발암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의학적·과학적 근거에 따라

여러 물질의 발암성을 분류했다.

 

그중 1군은 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실한 물질로,

알코올은 담배, 석면 등과 함께 1군에 속한다.

 

보건복지부는 술은 하루 2잔 이내로만 마시기부분을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로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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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이 체내에서 대사될 땐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이 나온다.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여러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음주는 신체 곳곳을 파괴하며

구강암·식도암·대장암·유방암·간암 등 다양한 암 발생 위험을 키운다.

한 잔 내외 소량의 음주가 모든 암종의 발병 위험을 높이진 않지만,

여성의 유방암과 남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키운다.

 

음주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생활습관병을 유발해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초래한다.

 

https://youtube.com/shorts/HSytj-C9C34?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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