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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가 낮은 술은 건강에 덜 해로울까?
최근 출시되고 있는 도수가 낮은 술은 건강에 덜 해로울까?
전문가들은 알코올 도수보다 마신 술의 전체 양을 따져야 한다고 말한다.
도수가 낮은 술이라도 자주, 많이 마시면 알코올성 간질환이 생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섭취한 ‘알코올의 총량’과 ‘음주 횟수’이다.
일주일에 남성은 소주 14잔,
여성은 10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간경변증과 간암 위험이 매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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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 알코올 남용 중독연구소는 적정 음주량을
표준 1잔 기준 일주일에 남성 8잔 이하, 여성 4잔 이하로 정의한 바 있다.
술은 안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적정 음주량을 넘어서지 않아야 한다.
https://youtube.com/shorts/hkrKAAzvo1k?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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