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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과 원작 더 콜러 비교>
원작 더 콜러는 처음부터 뻔한 설정은 없이 살인마의 이야기에만 치중.
남녀의 문제고 가족의 문제로 다르다.
큰 설정과 몇가지 에피소드만 비슷하고 전혀 다른 이야기.
파격적인 설정이 돋보인다.
보통은 과거와 미래가 교차할 때
두 사람이 어떤 사건을 해결하고 미래의 악을 바꾸는데
이는 비슷하게 흘러가다
악이 과거에 있는 설정이다.
미래에 있는 그녀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미 여기부터 몰입이 상당하다.
연쇄살인마와 교차라니... 그것도 서로를 알고 있다
결말까지 개연성과 재미를 끌고 간 대단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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